티볼리 롱바디 AIR '에어' 3월 출격
티볼리 롱바디 모델 에어 3월 출시
티볼리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롱바디 모델의 출시를 다음달로 앞두고
차명을 티볼리 에어로 정하였습니다.
Tivoli Air라는 이름은 Air (공기)가 창조적 생명활동의
필수요소이듯이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작명하였다고 합니다.
티볼리 에어는 동급 경쟁차종 대비 넓은 적재공간을 보유할 것으로 보여지나
실내공간은 과연 얼마나 롱바디 모델에 맞게 넓어질지 미지수입니다.
소형 SUV 시장에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볼리.
새롭게 출시 될 모델부터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 및 경제성 등 다양한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소비자가 외면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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