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9시리즈 - 럭셔리 세단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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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9시리즈 - 럭셔리 세단의 귀환

오리진타이거 발행일 : 2014-05-08
BMW 9시리즈 - 럭셔리 세단의 귀환

 

 

 

 

 

 

 

 

 

BMW가 코드네임9을 사용한 새로운 럭셔리카를 선보였습니다.

 

이름하여 'BMW 9시리즈'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우아함과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하는데요.

 

기존의 7시리즈로는 부자들의 입맛에 부족했던걸까요?

 

 

 

 

 

 

 

 

 

 

 

이번에 선보인 퓨처럭셔리카 컨셉카는 BMW 산하의 롤스로이스 팬텀의 플랫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 북경모터쇼에 그 모습을 드러냈죠.

 

 

 

 

 

 

 

 

 

 

 

 

BMW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실험적인 세부적인 디테일들의 변화가 돋보입니다.

 

거대한 휠은 휠하우스를 가득 채우고 뒷모습은 빵빵한 자태를 보여줍니다.

 

 

 

 

 

 

 

 

 

 

 

 

 

뒷좌석의 도어는 팬텀과 같은 수어사이드 도어를 채택한것이 흥미롭습니다.

 

7시리즈는 뒷좌석의 공간이 생각만큼 여유롭지 않았었는데 이번 9시리즈는 얼마만큼 공간확보를 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BMW의 전매특허인 HUD 시스템에는 더욱 많은 정보들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드라이빙을 추구할 수 있으며

 

뒷좌석에는 터치 커맨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인포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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